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BNK금융지주 고위 임원진들이 최근 단체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빈 회장은 최근 BNK금융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빈 회장의 자사주 보유량은 6만6885주로 늘었다.
빈 회장 외 부사장급 인사들도 자사주를 사들였다.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CSO), 박성욱 그룹재무부문장(CFO), 홍명종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이 각 3000주씩 총 9000주를 매입했다.
그 밖에 전무·상무 라인 5명도 이 행렬에 동참해 지난달 말 총 9명의 임원들이 자사주 2만7000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BNK금융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 평균 취득단가를 주가로 환산하면, 매입규모는 약 4억6300만원 수준이다.
BNK금융 주가는 지난 1년간 50%가량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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