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00’ 9연속 1위 향해…스트레이 키즈 “현재에 최선다할 것” (종합)[DA현장]

6 days ago 12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빌보드 200’ 8연속 1위에 이어 9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증명해내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온 이들은 매번 놀라운 성과로 스테이의 응원에 화답했다. 매순간 진심을 다해온 이들의 노력이 이번에도 결실로 맺어질지 기대가 모인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8월 7일 오후 1시 발매 예정인 신보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 가운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했다.창빈은 “컴백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렌다. 지난주 서울에서 5회에 걸쳐 공연했는데 그때 받은 에너지를 스테이에게 돌려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보에 대해 방찬은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보여드렸는데 다양한 음악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앨범명답게 또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색깔을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한은 “항상 안전한 선택지는 있지만 도전적인 음악을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밌는 것 같다. 변수가 있고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 매번 똑같은 것을 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새로운 것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부연했다.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는 그룹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이다. 창빈은 “이번에는 칠하고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앨범에 이것저것 잘한다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사운드가 실험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운드가 조금 지저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단조로운 가사 ‘THIS & THAT’을 반복하면서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작업할 때부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줘서 좀 더 확신이 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더불어 선공개곡 ‘RUN IT’(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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