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속 추경까지…일본 국가채무, 1경1천900조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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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채와 차입금을 합친 국가 채무가 지난 6월 말 기준 1천346조6천833억엔(1경1천9백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오늘(1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지난 3월 말보다 2조8천407억엔(25조원) 증가했습니다.항목별로 보면 국채 잔액이 지난 3월보다 4조5천278억엔(40조2천억원) 늘어난 1천211조7천466억엔(1경763조원)이었습니다.이 중 장래에 세수 등으로 상환해야 하는 일반국채의 발행 잔액은 1천110조8천839억엔(9천867조원)으로 6조5천855억엔(58조4천억원) 증가했습니다.금융기관 등으로부터의 차입금은 40조5천374억엔(360조원), 일시적인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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