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 부실 설치’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이사업체 근로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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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입력 2026-08-28 18:562026년 8월 28일 18시 56분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26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설치 중이던 사다리차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6.8.26 ⓒ 뉴스1 이삿짐 사다리차를 부실 설치해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이삿짐 업체 근로자 2명이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사다리차 기사 A 씨(50대)와 외국인 B 씨(20대)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8시38분께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삿짐 사다리차를 부실하게 설치해 사다리차를 쓰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B 씨는 사다리차 지지대 4개 중 2개를 제대로 전개하지 않아 사다리차가 넘어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불법 체류 상태였던 B 씨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우려해 A 씨가 조작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도 받았다.이 사고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C 군(7)이 사다리차에 치여 숨졌다.경찰은 구속된 피의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천안=뉴스1) 트렌드뉴스 1한기범 “아버지·동생도 같은 병”…자녀 유전 확률 50% ‘마르판 증후군’ 2유방암 극복후 넷째 임신한 박주호 아내 “의사와 충분히 상의” 3축의금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송금…4일뒤 답장에 ‘뭉클’ 4천안 아파트서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생 결국 숨져 5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6“옷이 너무 과감해”…벨라루스 테니스 스타, US오픈서 시스루 패션에 ‘시끌’ 7이번엔 中이 비상…“물 300만㎥ 거대 호수 발생, 나흘뒤 붕괴 수위” 8고객 유치 못했다고 스쾃 200회…中여직원, 근육 괴사뒤 회사 신고 945도 돌리면 문 열리고, 70도땐 스토퍼 내려와 고정…‘똑똑한 문고리’ 10[오늘의 운세/8월 28일] 1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반려…“대법원장에 재제청 요구” 2李 “자살자 수 대폭 감소, 현정부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 3“李지지” 42% “부정적” 50%…취임후 최악 평가, 부동산이 결정타 4김민석 “모든 與의원에 구체적 미션 줄것…황금시대 향해 총력전” 5李 지지한 신대철에 “양아치” 댓글…대법 “모욕죄 아니다” 6반도체 단지 충청권 등 5곳에 신규 댐 짓는다 7與박선원 “전작권 신속 전환이 내란 방지하는 핵심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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