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끼리 도심 빌라서 대마 키워 유통…"부자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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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빌라 2곳을 빌려 대마를 키우고 가공·유통한 30대 사촌지간 남성 2명이 구속됐습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사촌지간인 이들은 용인시 일대 빌라 2곳을 임대해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대마초와 대마 젤리, 액상 대마 등으로 가공해 텔레그램을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마 종자를 국제우편으로 구매한 뒤 이를 마약류로 가공해 텔레그램을 통해 50만~10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마 배송지는 타인 주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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