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안 한다" 용혜인, 35분간 작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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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 후보직 사퇴 요구를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0일) 35분간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특혜론과 당 사당화 논란 등과 맞물린 임명 반대 여론이 확산하면서 정치권에서 낙마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가 확산하자 이날 국회를 찾아 사퇴론을 일축하며 정면 돌파를 시도한 겁니다.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지 11일 만입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국민의힘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언론 등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 대신 국회로…"억측 선동·이성 찾아달라"기본소득당은 이날 용 후보자가 1시 40분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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