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들도 '울긋불긋'…개천절 연휴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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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0월의 첫 주말이자 개천절 연휴 첫날, 산과 들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설악산에는 단풍이 내려앉기 시작했고, 들에는 가을꽃이 만개했습니다. 연휴 내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장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설악산 정상 해발 1708m 대청봉에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파란 가을 하늘과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설악산 단풍은 7부 능선 정도인 봉정암까지 내려왔습니다. 아직 초록빛이 짙은 산 아래와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인터뷰 : 장은미 / 강원 원주시- "설레고요. 경치가 아주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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