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레, 자체 유산균 캡슐 ‘유당당’으로 ‘모두의 창업’ 전국 200인 진출

4 hours ago 4

6만여 명 중 1라운드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균주 특허 출원 마치고 내년 1분기 출시 계획 산아레가 ‘모두의 창업’ 지역 오디션에서 ‘유당당’을 소개하고 있다. 산아레는 이 오디션을 통과해 권역별 오디션에 진출했다. 사진 제공=산아레 헬스·바이오 스타트업 산아레(대표 고현산)가 자체 개발한 유산균 캡슐 ‘유당당’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경진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산아레는 27일 이같이 밝히며 6만 2,944명이 지원한 이번 프로젝트 1라운드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후 지역 오디션을 통과해 전국 200명이 겨루는 권역별 오디션에 올랐다. 최종 100인과 우승자는 이어지는 오디션에서 가려진다.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든 당 성분인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복통이나 복부 팽만, 설사 등을 겪는 상태다. 유당은 유제품뿐 아니라 빵과 가공식품, 단백질 보충제에도 들어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유당당은 하루 한 캡슐을 먹는 제품이다. 산아레는 자사 연구소가 국산 식품 원료에서 분리한 균주 1,100여 개의 유당 분해 효소 활성을 비교한 뒤, 내부 시험을 거쳐 최종 원료를 골랐다고 밝혔다.산아레는 해당 균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원료 생산에 들어갔다. 오는 12월 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내년 1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고 대표는 “유당 분해 효소 활성이 높은 자체 균주를 확보했다”며 “제품화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산아레는 고 대표와 김다영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정진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함께 세웠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