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직업 복귀 과정 연구 성과 공유
공단 “맞춤형 재활·복귀 서비스 강화”
산재 노동자의 재활 과정과 노동 시장 복귀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산재 노동자의 사회 복귀 실태를 분석한 ‘제11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재보험패널조사를 통해 축적한 자료를 연구자에게 제공하고,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일반 연구 11편, 대학원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수상작 5편, 포스터 논문 9편 등 총 25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학술대회는 노동 시장 구조와 불평등, 회복 과정에서 재활의 개입, 직업 복귀에 대한 질적 고찰, 노동 시장 복귀와 건강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구자들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 이후의 회복은 경제 활동 재개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산재 노동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노동 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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