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TSMC 실적 줄줄이 나온다 ... 금리 악재 해소할 수 있을까

1 week ago 30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자본시장은 기업의 실적과 금리라는 두 가지 시험대를 마주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해외에서는 TSMC의 9월 매출과 델타항공 실적이 공개됩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업 지수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 확인할 것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미국 소비의 체력과 물가 압력도 주요 변수죠. 실적이 좋아도 금리가 오르면 주가 상승이 제한되고, 경기지표가 약하면 금리 부담 완화보다 기업 이익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으니까요.

국내 증시는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과 한글날인 9일에 쉬면서 6~8일 사흘만 거래됩니다. 휴장 중 쌓인 해외 뉴스가 다음 개장일에 한꺼번에 반영될 가능성도 살펴야 합니다.

<플러스 포인트>
▶ 삼성전자 8일 전후 잠정실적 예상…코스피에 힘 실릴까
▶ 8일 TSMC 매출, 9일 델타 실적…AI 투자와 소비 체력 점검
▶ 5일 ISM 서비스업 지수, 7일 FOMC 의사록…금리 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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