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노조, DX노조에 "투표권 없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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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구성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가전·모바일 등 비반도체(DX) 사업부문 노조에게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투표권이 없다"고 통보했습니다.오늘(22일)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노조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전날 저녁 이메일을 통해 공동교섭단이 2026년 임금협약을 잠정 합의했지만, 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을 종료해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중재로 도출한 잠정 합의안은 사측과 '공동교섭단' 간에 체결된 합의이기 때문에 공동교섭단에 참여하지 않은 타 노조는 투표권이 없다는 게 초기업노조의 설명입니다. 앞서 동행노조는 초기업노조·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함께 공동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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