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110조 주주환원 나선다…기존 최고치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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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2026.1.8 ⓒ 뉴스1 삼성전자가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 대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기존 최대치였던 2020년(20조3000억 원)의 5배, 지난 10년간 삼성전자가 시행했던 주주환원의 7배가 넘는 규모다 . 21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 90조~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당장 올해 3분기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방식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검토해 최종 결정한다. 2분기 말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발행주식 수(약 66억 5000만 주)를 기준으로 3분기 현금배당액 30조 원을 단순 계산하면, 주주들은 주당 평균 약 4500원 수준의 현금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동물 쓰다듬은 3세 아이, 영구적 뇌 손상…체험농장서 무슨 일이 2노소영 이혼소송에 불똥…檢 ‘김옥숙 152억 기부금’ 자금흐름 추적 3남보라, 임신 38주 만삭에 반찬가게 사장 변신…“장사하려고 방송 18년 했나 봐” 4“갖고싶어” 국새 키캡 뭐길래, 1500명 대기…1시간 만에 완판 [트렌디깅] 5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자택 등 압수수색 6[오늘의 운세/8월 21일] 7“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관리비 440억 횡령” 8불길 치솟는데 사다리차 안 닿자…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었다 9하윤경, ‘봄날의 햇살’ 맞아? 내장탕에 대낮부터 소주 “작품 속 이미지와 180도” 10판사 집단행동 촉구하는 與…“조희대에 사법부 흥분 안해 문제” 1판사 집단행동 촉구하는 與…“조희대에 사법부 흥분 안해 문제” 2조경태·진종오 차기 공천 배제…국힘 4명 ‘당원권 정지’ 징계 3김민석, 조정식 만나 “이진숙과 같이 국회 앉기 부끄럽다” 징계 요구 4국힘, 비당권파 4명 당원권정지 징계… 3명은 총선 공천 불가능 5靑, ‘조희대의 대법관 서면 제청’에 “유례없는 일방 통보” 6안규백 “전술핵 받아들이면 안돼”… 국힘 “제한적 핵무장 필요” 7김여정 ‘조롱 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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