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 배후 수요 업은 고덕국제도시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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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조성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진행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569가구 모집에 총 9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75대1을 기록했다. 정당계약은 7월 5∼7일 사흘간 이뤄진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반도체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평택시청·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택지지구 내 예정돼 있고 평택시가 미국 애니라이트스쿨과 MOA를 체결한 국제학교도 택지지구 내 계획돼 있다.

도보권에는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계획돼 있고 지구 내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중앙공원 등 풍부한 녹지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평택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박물관·평택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는 고덕8초 및 고덕8중이 예정돼 있어 안심 통학 여건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 나들목을 통해 서울·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향후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해당 가구)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아 쾌적한 보행 환경을 구현했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본보기집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됐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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