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오르면 이자도 쑥"…원금보장 예금 나왔다 [퇴근길 30초 경제]

6 days ago 8

◇ "삼전·닉스 오르면 이자도 쑥"…반도체 연동 원금보장 예금 출시

주식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이 인기를 끌면서 ‘삼전닉스’ 지수 상승률에 연동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나왔습니다.

신한은행은 6월 9일까지 ‘세이프지수연동예금 26-9호’ 삼성전자 보장강화 안정형, SK하이닉스 보장강화 안정형 등을 판매하며 만기는 1년입니다. 녹아웃 요건 없이 각 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연 2.85~3.15%(세전)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 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 … 年 15회 이상 치료도 '불가'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도수치료의 1회당 가격이 4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기존 국내 평균 가격인 11만3100원 대비 약 65% 부담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7월부터 도수치료 횟수를 연간 총 15회로 제한하고, 수술이나 골절 등 명확한 의학적 소견이 있는 환자의 경우 연 24회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교육감 후보 누가 누군지 몰라"…무효표만 100만표 넘었다

지난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만 100만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지사 선거에서 나온 무효표가 43만3975장(1.6%)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5배 더 많은 수치입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유독 무효표가 많이 쏟아지는 이유는 투표용지에 정당명과 기호가 표기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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