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산림당국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진화헬기 3대, 차량 47대, 인력 14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산불 현장은 초속 0.9m의 남서풍이 불고 있다.
당국은 말벌집 소각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관련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삼척=뉴스1)
동시다발 산불 >
구독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