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성북점에 운영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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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 속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 진단과 상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삼표그룹은 지난해 동대문·관악·도봉·성북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성동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현재까지 물품을 지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총 5곳이다.성동점에는 방문자 등록과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와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를 기부했던 성북점에는 도서 60여 권을 추가로 지원했다.성북점에 전달된 도서는 삼표그룹 임직원 전용 셀프 도서관에 비치됐던 책으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추천 도서 등이 포함됐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살펴 지원했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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