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A씨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A씨가 직접 출석했다.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A씨는 회색 모자에 회색 계열 상·하의 정장을 입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황정민 측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올해 2월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A씨가 무죄를 주장, 불복하면서 정식 재판으로 이어졌다.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규모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A씨가 황정민의 오랜팬이었던 40대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이진호는 A씨가 상당한 미모의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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