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한도 규제에도 5.07% 상승
공급 부족에 실수요자 매수 전환
15억이하 밀집지 상승 두드러져
17일 한국부동산원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5.07%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으로 2008년 8.99%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가격 상승률은 대출을 최대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된 곳에서 두드러졌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7.99%)가 가장 크게 올랐고 강서구(7.73%), 구로구(7.09%), 영등포구(6.99%), 관악구(6.94%), 동대문구(6.44%) 순이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0억400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특히 이전에 중저가로 분류되는 9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았던 지역의 가격이 9억 원을 넘어서고 있다.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7 minutes ago
1
![車 만들고 수출하던 대기업 영업맨, 바이올린을 깎다[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641.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