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사체 30여 마리가 한꺼번에”…美 뉴저지 해변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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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사체 30여 마리가 한꺼번에”…美 뉴저지 해변서 무슨 일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임. [챗 GPT]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임. [챗 GPT]

미국 뉴저지 해안에서 죽은 개상어(spiny dogfish shark) 30여 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돼 주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저지주 씨 아일 시티 해변에서 개상어 사체 약 30마리가 발견됐다. 상어 사체는 모래사장 곳곳에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산책을 하다 현장을 목격한 한 여성은 “갑자기 작은 상어들이 모래사장 곳곳에 한데 모여 있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개상어는 몸길이가 약 90~150㎝인 비교적 작은 상어로,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씩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이 있다. 몸무게는 약 3.6~10㎏이다.

국내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두툽상어(cloudy catshark)’를 개상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개상어와는 생물학적으로 다른 종이다.

상어들이 집단 폐사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톡턴대학교의 해양과학자 스티븐 나기위츠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상어들이 조업과정에서 잡혔다가 바다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어부들이 잡힌 상어를 바다에 버렸거나 그물에 걸렸던 상어들이 빠져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후 조류를 타고 해변으로 떠밀려왔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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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해안에서 약 30마리의 죽은 개상어가 발견되어 주민들이 놀랐고, 상어 사체가 해변에 흩어져 있었다.

해양과학자는 상어들이 조업 중에 잡혔다가 버려졌거나 그물에서 빠져나와 조류에 의해 해안으로 떠밀려 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개상어는 비교적 작은 상어로, 대개 수백 마리에서 수천 마리씩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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