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치즈 모티브 메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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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두 달간 판매…키링·띠부띠부씰·티셔츠 경품 행사도 샐러디가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해 13일 출시하는 치즈 모티브 메뉴 3종. 사진제공=샐러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에 자주 등장하는 치즈를 모티브로 한 오렌지 치즈 샌드위치 등 협업 메뉴 3종을 13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 기간은 약 2개월이다. 신메뉴는 ‘[그로밋] 오렌지 치즈 연어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치즈 치킨 샌드위치’, ‘[그로밋] 오렌지 크림치즈 브레드’다. 치즈를 찾아 달로 떠나는 작품 속 에피소드에서 착안했다. 샌드위치 2종은 크림치즈·화이트치즈·슈레드치즈 등 치즈 3종에 오렌지잼을 더했고, 각각 연어와 치킨을 주재료로 썼다. 굿즈도 내놨다. 그로밋 키링 2종은 샐러디·포케·랩·샌드위치 등 메인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판매한다. 협업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그로밋 띠부띠부씰 4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준다. 키링과 띠부띠부씰은 일부 매장에서는 운영하지 않으며,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운영 매장은 샐러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 행사도 연다.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 매장에서 진행하는 ‘그로밋 프리퀀시 이벤트’는 샌드위치 전 메뉴(단품·세트)로 프리퀀시를 5회 이상 모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협업 티셔츠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샐러디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 한해 샐러디 앱에 입력된 연락처로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샐러디 관계자는 “작품의 대표 소재인 치즈를 샐러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메뉴부터 굿즈, 멤버십 이벤트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샐러디는 지난해 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해 샌드위치와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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