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없어서 그만”…재개발 빈집 샷시 10㎏ 훔쳐 판 60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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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없어서 그만”…재개발 빈집 샷시 10㎏ 훔쳐 판 60대의 최후

입력 : 2026.08.11 10:4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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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구역 내 빈집에서 알루미늄 샷시를 훔쳐 팔아넘긴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중반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재개발 구역인 광주 북구 누문동 일대의 빈집에 몰래 들어가 알루미늄 샷시 10㎏을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 순찰 중이던 경찰에 검거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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