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카타르 월드컵서 ‘가미카제’ 응원 등장
“제2차 세계 대전 때 자살 공격 감행한 특공대”
“FIFA, 막아야 할 것…전 세계 기자단 고발 예정”
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통해 “오늘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미카제’ 응원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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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은 월드컵 때마다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은 공식 제지했지만, 다른 경기에서는 일본 응원단이 ‘가미카제’ 티셔츠를 들고 있었다. 앞서 2010년 남아으리카공화국 월드컵때도 가미카제 머리띠가 등장했다.
서 교수는 “티셔츠를 보시면 가미(神), 카제(風)가 명확히 새겨져 있다”며 “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 대전 말미에 전투기에 폭탄을 싣고 적군의 전함에 충돌하여 자살 공격을 감행한 일본의 비인간적 특공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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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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