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 교통 통행속도가 증가하고 교통 사망사고 건수는 작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등을 통해 지난 2~5월과 작년 같은 기간 교통정보를 분석한 결과 교통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시 전체 통행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0.66% 증가했다. 특히 출퇴근길 정체가 심한 서울 도심권은 통행속도가 전년 대비 2.33% 향상했다.
또한 서울청은 지난 2~5월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같은 기간 64명에서 52명으로 18.7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이륜차 사고 사망자는 13명에서 5명으로 줄었다. 음주운전 사고는 전년 같은 기간 527건에서 올해 412건으로, 21.82% 감소했다.
[조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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