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651가구-전남광주 3216가구… 8~10월 알짜 분양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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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핵심 지역은 어느덧 여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가을 성수기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지면서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예정이다. 특히 같은 시기 여러 단지가 경쟁에 나서는 만큼 수요자들은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신중한 선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번 가을 분양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다. 전남광주 북구에서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된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 84∼214㎡, 총 3216가구이며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골프연습장, 스카이 커뮤니티, 실내수영장 등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마인드브릭이 참여한 신경건축학 설계가 도입돼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수도권 물량으로는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한다. 전용 114∼203㎡, 총 651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목교 인근은 목동 내에서도 최선호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목동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과 오목교역 일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향후 주거 가치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선보인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해당 지역 1순위, 26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다. 단지 주변으로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해 우수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두산건설은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의 대단지 주거 복합단지다. 수도권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자리한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며 이곳에서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갈아타면 마곡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1호선을 통해서는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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