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출근길 교통대란 피했다

2 weeks ago 32

정치 > 행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출근길 교통대란 피했다 12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 끝에시내버스 노사 임금·단체협약 합의16일 첫차로 예고됐던 파업도 철회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를 앞두고 악수를 하는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이사장(왼쪽)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1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통상임금 등을 놓고 노사가 그동안 타협을 보지 못하면서 올해 두 번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노사가 협상안에 합의하면서 16일 예정됐던 파업도 취소됐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회의(지노위) 조정실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했다. 이날 노사는 운전직 조합원 임금 호봉별 시급 3.2% 인상 등에 합의했다.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은 “서울지노위 특별조정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에 대해 노사 의견 수렴을 거쳤고, 노사가 모두 수락했다”고 밝혔다.노사 양측은 15일 오후 2시부터 12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다. 15일 협상 도중 박점곤 버스노조 위원장이 지노위 조정실에서 나와 “사측 요구안이 나온 것이 하나도 없어서 타결될 때까지 무한정 파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협상이 결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박 위원장은 협상이 진행된 지노위를 떠났지만 이후에도 양측이 협상을 이어갔고, 박 위원장도 16일 새벽 다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로 돌아오면서 16일 첫 차 운행 약 두 시간 전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파업도 전면 철회되면서 서울 시내버스도 1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이뤄지게 됐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1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예정된 파업이 취소됐다. 노사는 운전직 조합원 임금 호봉별 시급 3.2% 인상 등을 포함한 임금·단체협약에 합의했으며, 협상은 1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제시된 조정안을 모두 수락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