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9일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신길동 등 3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광진구 구의동 32(면적 2만9780㎡), 영등포구 신길동 113-5(3만1677㎡), 은평구 갈현동 510-1(12만9814㎡) 등 3곳이다. 구의동 32 일대는 사업 동의율이 73%에 이를 만큼 주민들 의지가 높고, 신길동 113-5 일대는 노후도가 81%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는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신통기획이 확정되면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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