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건조 의혹 경찰 수사 의뢰…자체 조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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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서울시, 한강버스 건조 의혹 경찰 수사 의뢰…자체 조사 중단 선박 건조업체 선정·중개수수료 지급 의혹 수사 요청감사위 조사 자료 경찰 제출…“정치공세 중단해야” 서울숲 선착장 한강버스 운항을 시작한 지난 6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선착장에서 한강버스가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제기된 위법 거래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자체 조사는 중단하고 그동안 확보한 자료 일체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특별시경찰청에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제기된 위법한 거래 의혹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 위법 거래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관련 의혹을 조사해 왔다.서울시는 당초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각하되자 자체 감사위원회를 통해 조사를 이어왔다. 감사위는 선박 건조업체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관계자 등을 상대로 중개수수료 지급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자료 요구 3회, 방문조사 1회, 관련자 면담 4회 등을 진행했다.서울시는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관련 논쟁이 벌어진 점도 수사 의뢰 배경으로 설명했다. 호 대변인은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시의 감사원 감사청구를 비롯한 일련의 진상규명 노력이 제대로 언급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정치공세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또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마저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던 사실조차 외면한 채 이를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았다”며 “이러한 정치적 공세로 진상규명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즉각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거래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의 감사원 감사청구가 언급되지 않은 채 정치공세가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수사 의뢰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감사위원회를 통한 조사 절차를 중단하고 확보한 모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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