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1층서 체력 측정하고 운동처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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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완료 시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 지급 서울시청 1층 로비가 시민 누구나 체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체력장은 매월 첫째·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성인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어르신은 균형과 보행, 하지 근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노인신체기능평가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근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성장기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첫 행사는 다음달 5, 6일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체력 측정을 마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1000포인트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측정 뒤에는 체력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운동 방법과 생활습관 관리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 체력장도 운영한다.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철봉 매달리기와 앉아 윗몸앞으로굽히기, 떨어지는 봉을 잡아 반응속도를 측정하는 프로그램, 밸런스 패드 위에서 균형감각을 측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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