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20㎞ 음주 질주…갓길 견인차 들이받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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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만취 상태로 약 20㎞를 운전하다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견인차를 들이받은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운전자는 전날 오후 11시 10분경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92㎞ 지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를 몰다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견인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견인차는 타이어가 파손된 화물차를 견인하기 위해 갓길에 정차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견인차 운전자 등은 사고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운전자는 고창에서 부안까지 약 20㎞ 거리를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서해안고속도로#견인차#사고#면허취소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여에스더, 가사 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남편보다 중요한 분” 2하윤경, ‘봄날의 햇살’ 맞아? 내장탕에 대낮부터 소주 “작품 속 이미지와 180도” 3“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관리비 440억 횡령” 4[오늘의 운세/8월 21일] 5‘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루언서…“외국인들 한복 오해 우려” 6제자 세심히 챙기던 50대 초등교사, 떠나는 길에 5명에 새 생명 722년간 ‘오디세이’ 번역한 학자… 3시간 영화가 그를 울렸다 8‘트로트 퀸’ 장윤정, 2년 8개월 만에 컴백…“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9“하늘이 시켰다” 80대 모친 살해 후 나체 활보한 딸…무기징역 구형 10“금수저 2세라고요? 공장에 가보세요”… 양복 대신 작업복 입은 남매의 승부수 [한국의 기업인] 1김민석 “‘법치파괴 조희대 물러나라’ 현수막 전국에 걸어라” 2안규백 “北핵무기 80∼120개로 봐…美전술핵? 받으면 안돼” 3김민석, 조정식 만나 “이진숙과 같이 국회 앉기 부끄럽다” 징계 요구 4‘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루언서…“외국인들 한복 오해 우려” 5조경태·진종오 차기 공천 배제…국힘 4명 ‘당원권 정지’ 징계 6李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트럼프 결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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