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박건욱,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 출격…전곡 프로듀싱

1 day ago 9

사진제공 = 웨이크원

사진제공 = 웨이크원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와 박건욱이 유닛 ZEROBASEONE EMP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ZEROBASEONE EMP는 19일 0시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EMP Mixtape Vol.1: We the Extra(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의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ZEROBASEONE EMP만의 색채가 돋보이는 그래픽과 텍스트 유닛 로고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믹스테이프 앨범명과 함께 11월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도 공개되며 힙합 유닛으로 출격할 두 사람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더블 타이틀곡 ‘EMP’와 ‘Pina C(피나 씨)’를 비롯해 ‘Woofer(우퍼)’, ‘In your rain(인 유어 레인)’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전곡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 역량을 펼친다. 제로베이스원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두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전망이다.

타이틀곡 ‘EMP’는 힙합과 팝의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에너제틱한 트랙으로 ZEROBASEONE EMP의 정체성을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Pina C’는 해변에서의 한때를 떠올리게 하는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앞서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Ascend-(어센드-)’를 통해 자작곡 ‘Customize(커스터마이즈)’를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석매튜 역시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오며 기반을 다져온 만큼,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으로 나서는 두 사람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석매튜와 박건욱 조합부터 기대된다”, “전곡 작사·작곡 참여라니 더 궁금하다”,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이 힙합이라 신선하다”, “두 사람만의 색깔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ZEROBASEONE EMP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