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활동가 "현지 군이 얼굴 구타…왼쪽 귀 잘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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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구금 당시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오늘(22일) 오전 활동가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오전 6시 23분쯤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어두운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을 하고 목에 스카프를 두른 이들은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표정은 밝았습니다.김아현 씨는 "저희 배가 마지막으로 나포된 배 중 하나였다. 당시 이스라엘군이 굉장히 흥분한 상태였다"며 "제가 감옥에 갔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구타당한 뒤였다. 저도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사실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했습니다.함께 귀국한 김동현 활동가도 "이스라엘이 저희에게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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