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힘내십시오” 한동훈 문자에 조경태 “우린 내란 막은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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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징계 절차 개시가 결정된 당내 최다선(6선) 조경태 의원이 오늘(29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으로부터 격려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조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한 의원과 접촉하느냐는 물음에 "어제 제가 (윤리위를 비판한) 기자회견하고 나서 (한 의원이) '선배님 힘내십시오'라고 문자를 보내오셨더라"며 "그래서 제가 어떤 고마움을 표시한 답장도 했지만 어쨌든 12·3 불법 내란 비상계엄을 함께 막았던 그런 동지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지금은 따로 떨어져 있지만 생각은 함께하고 있다. 보수 재건을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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