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어린시절 살벌하게 싸웠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비비와 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이 자매, 남매끼리 싸운 에피소드를 말했다. 이에 쌍둥이 언니를 둔 박은영은 "저희는 '금정동 쌍라이트'였다. 저희는 좀 심하게 싸웠다. 물건을 굉장히 많이 활용했다. 예를 들면 선풍기를 던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풍기를 던졌더니 선풍기 목이 나간 거다. 부모님이 '너희가 싸우다 이렇게 된 거니 그대로 써라' 해서 5년 정도 목이 덜덜한 선풍기를 썼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또 "델X트 유리병을 던졌다. 그런데 '그 여자'가 딱 피하더라. 그땐 심하게 싸웠다"라고 했다. 이에 출연진은 "'야인시대'냐", "살벌하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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