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보험사, 특약안 국회 제출
"비싸"vs "서비스 필요" 논란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가 도입된 지 25년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섬 지역은 긴급출동서비스의 사각지대다. 이런 가운데 국내 보험사들이 평균 116만원·최대 160만원에 달하는 별도 특약 보험료가 담긴 '섬 지역 긴급출동서비스 상품안'을 국회에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놓고 '비용이 과하다'는 주장과 '일단 서비스부터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릴 전망이다.
14일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5대 보험사가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섬 지역 긴급출동서비스 상품안'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각 보험사는 별도 특약으로 분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적절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럴 경우 연간 특별 보험료는 5개사 평균 116만원, 최대 160만원이 적정하다고 보험사는 제시했다.
5대 보험사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하지만 추가 보험료나 자기부담금이 과도하게 책정되면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게 서 의원실의 지적이다. 서 의원은 "섬이라는 이유로 긴급출동서비스에서 제외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곽은산 기자]




![[속보] 日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이미 낙하한듯”](https://pimg.mk.co.kr/news/cms/202610/03/news-p.v1.20261003.d2c1493442e84e19bc909ce93de5b914_R.jpeg)
![한국 바람에 20년 투자, 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나 [지평 기후에너지리포트]](https://pimg.mk.co.kr/news/cms/202610/02/news-p.v1.20261001.014a11dc7ca346caa30bfbdccc95f7cd_R.jp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