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의 걸그룹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주행 신드롬 이후 달라진 일상부터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까지 공개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리센느 다섯 멤버가 모두 스튜디오에 출연해 역주행 이후 겪은 변화와 팀의 근황을 전한다.
앞서 방송에서 ‘거제 야호~’ 열풍으로 화제를 모았던 리센느는 프로그램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완전체로 출연해 방송 이후 달라진 활동과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준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현장에서 챌린지 요청이 크게 늘었고, 사전 녹화 방청 경쟁도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광고 제안과 홍보대사 섭외 역시 잇따르며 체감하는 인기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온 만큼 가족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방송을 본 가족들이 눈물을 흘렸던 사연과 함께 멤버 원이의 어머니가 뜻밖의 관심을 받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인기가 높아졌지만 리센느 특유의 밝고 소탈한 분위기는 그대로다. 원이는 팀 내 ‘연예인병 단속반’을 자처하며 미나미와 리브의 달라진 모습을 장난스럽게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멤버 전원이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완전체로 뭉친 다섯 멤버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예능감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과 매니저들의 시선을 함께 담아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리센느가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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