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고영욱, 본인 교도소 출소 사진도 불편 "볼 때마다 거북..피폐했던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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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지난 2015년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지난 2015년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본인의 교도소 출소 사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을 통해 "기사 날 때마다 그날 나올 때 피폐했던 상판으로 죄다 도배가 되니까 이제 체념했다지만 볼 때마다 거북하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자신을 다룬 기사에 교도소 출소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반복해서 사용되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자신의 과거 활동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사진들 정리하다 예전 프로필을 보니 늘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양반"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이후 2015년 출소했다. 그는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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