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박유천 팬이 운영 중인 SNS 계정에는 "차장 유천 너무 귀여웠다"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유천이 일본 현지로 추정되는 열차 안에서 기관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탈모, 늘어난 주름, 앙상하게 마른 얼굴 등 고속 노화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던 그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과거 전성기 시절 미모를 떠오르게 했다.
박유천은 팬들과 소통하며 수줍어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의 돌아온 미모에 한국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내가 알던 오빠로 돌아왔다", "내 시절 박유천이 보인다", "이렇게만 가자" 등 박유천의 회춘에 환호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에 휘말렸다. 또한 2018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이듬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 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소속사에 5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받기도 했다.
여러 논란의 여파로 박유천은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상태다. 현재 박유천은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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