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동 전용 59~84㎡ 525가구
‘필리오’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
성보건설산업이 충남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성보건설산업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과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피영길 성보건설산업 대표이사와 최병민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서산시 잠홍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59~84㎡ 525가구(연면적 8만2331㎡) 규모로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은 공사도급계약 이틀 뒤인 지난달 30일 조합 총회를 통해 재적 조합원 95.2% 찬성률로 공사도급계약을 가결했다.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에는 주택 브랜드 ‘필리오(PHILIO)’가 적용된다.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흐름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리오는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의 아름다운 흐름을 중첩된 이니셜 ‘P’의 연결을 통해 특색있는 라인그래픽의 심볼로 형상화했다.
성보건설산업 관계자는 “60년 건설 외길의 노하우와 FED(미8군)에서 인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것”이라며 “이번 서산잠홍동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에서도 성보건설산업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필리오 브랜드가 주목받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67년 창립한 성보건설산업은 강릉홍제지역주택조합과 인천 공원마을소규모정비사업, 창원 산호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정비사업·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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