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체제 출범···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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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체제 출범···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

입력 : 2026.03.23 17:32

재외동포청은 23일 인천 송도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이며, 부위원장은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 회장이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재외동포청은 민간 자율성 강화라는 내용의 한상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황 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기획·운영함으로써 대회가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왼쪽부터) 윤덕창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부위원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황병구 운영위원장이 인천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왼쪽부터) 윤덕창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부위원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황병구 운영위원장이 인천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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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인천 송도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식을 열었으며, 황병구 회장이 위원장으로, 윤덕창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황 위원장은 대회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이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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