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임신 9개월 차 中 검색어 1위 "배 너무 작아"[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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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 차에도 작은 배 때문에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과 심진화는 임신 중인 이다해의 상하이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심진화는 이다해의 배를 바라보며 "아무리 배를 만져도 배가 안 나와 보인다. 배가 이거밖에 안 나와서 중국에서 검색어 1위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해는 "중국에서 검색어에 떴다. 제가 임신 9개월인데 배가 너무 작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출산을 앞두고 준비한 아기방도 공개했다. 집 안에는 아기 침대와 첫 초음파 사진 등이 놓여 있어 예비 부모의 설렘을 엿보게 했다. 이다해는 아기 침대에 대해 브랜드 광고 협찬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심진화는 "해븐이(태명)가 정말 복덩이인 게 광고가 쏟아졌다고 하더라"라며 출산 전부터 찾아온 광고 제의를 언급했다.
특히 이다해는 남편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처음 알렸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임신 소식을 알고 제가 먼저 운 게 아니라 세븐 씨가 너무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는데도 테스트를 진짜 많이 했다. 10개는 한 것 같다"며 임신 사실을 믿기 어려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다해는 "병원에 갔다가 확실하게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세븐 몰래 파티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븐 씨가 손편지를 보더니 갑자기 오열하더라. '저렇게 좋아하는구나' 싶었고, 그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더라"라며 남편의 반응에 감동했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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