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한부모가족협회 부산지회, 사각지대 아동 발굴 손잡아

2 weeks ago 13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산지회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19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생활·양육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현재 전국에 12개 지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지회 8개 시설에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 아동·가정 발굴과 자원 연계 △세이브더칠드런이 보유·연계한 후원물품과 사회복지 자원을 활용한 아동·가정 지원 △아동·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추천 및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유관기관 연계·협력 △양 기관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산지회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가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현장속으로 푸드 NOW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