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간 2조원 규모 시금고 지정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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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세종시, 연간 2조원 규모 시금고 지정 절차 돌입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세종시가 올해 말 시금고 지정 약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30년까지 4년간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한다.세종시는 1일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시보와 누리집을 통해 차기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 지정을 공고했다. 현재 시금고의 약정 기간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내년부터 새롭게 지정되는 시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세종시의 일반 회계 재원 등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세종시의 올해 예산은 약 2조3000억원 규모다.금융기관 제안서는 제1·2금고 구분 없이 다음달 6~7일 이틀간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다.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각각 충족해야 한다.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세종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총 6가지다.세종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 결과 순위에 따라 제1·2금고를 각각 지정하고, 오는 11월까지 금고 약정 체결을 마칠 예정이다.이달 16일에는 세종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세종시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태희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시는 올해 말 시금고 지정 약정 기간 만료에 따라 2030년까지 4년간 금고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을 설계하는 공고를 시작했다. 금융기관 제안서는 다음달 6일과 7일 이틀 동안 접수되며, 제1·2금고에 대한 평가 항목으로는 신용도, 재무구조 안정성, 시민 편의성 등이 포함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를 통해 세종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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