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어 충남도도 국정자원 대전 본원 이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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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세종시 이어 충남도도 국정자원 대전 본원 이전 요청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연합뉴스] 세종시에 이어 충남도도 단계적 폐쇄 절차에 들어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국가 정보자원 관리 체계의 안정성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정자원 본원을 충남에 새롭게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특히 도내 전력 인프라와 국가 시스템의 실시간 이중화 구축 가능,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입지,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충남이 최적의 입지라는 게 박 지사의 설명이다.이 외에도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재정 확대를 위한 ‘충청광역연합 설치·지원 특별법’ 제정, 지방교부세 보전 방안 마련 등을 윤 장관에게 건의했다.박 지사는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등은 충남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과제”라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9월 국정자원 대전 본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이설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국가 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화재 이후 행안부는 국정자원 본원을 오는 2030년까지 폐쇄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현재 국가 정보시스템 재배치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조상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윤 장관을 만나 국정자원 본원의 세종 이전을 제안했다. 홍성 이태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남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유치를 위해 단계적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국정자원 본원의 충남 설치를 통해 국가 정보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국가균형발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이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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