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몰-소상공인연합회 ‘맞손’…공동구매로 판로 열고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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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망 연계해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국 소비자와 연결 매장 운영물품도 공동구매 추진…원가 부담 완화 및 상생 구조 구축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과 서덕호 소도몰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도몰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소도몰(대표 서덕호)이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네트워크와 소도몰의 상품 기획·유통·매장 운영 역량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소도몰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고, 전국 단위의 유통·판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구매 사업 홍보 및 고객 유입 지원 △소상공인 상품 발굴 및 추천 △판매·유통 판로 확대 △특화상품 공동구매 추진 △합리적 가격의 공급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매 채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발굴한 소상공인 제품과 지역 상품 중 공동구매에 적합한 품목을 선별해 소도몰 플랫폼 및 유통망과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수급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소상공인 제품의 신규 판로 형성과 운영 물품의 합리적 공급이 어우러지는 상생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서덕호 소도몰 대표는 “축적된 유통 역량을 활용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품 발굴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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