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축제에 51만 명… 수산물·생태 콘텐츠로 방문객 모아

1 week ago 6

해상 불꽃쇼·갯벌 체험 등 운영 …인천 남동구 “축제 기간 큰 사고 없어” 소래포구 축제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에스포컴퍼니 인천 남동구 ‘제26회 소래포구축제’에 사흘간 51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남동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축제의 방문객이 주최 측 추산 51만 명이라고 6일 밝혔다. 2024년 제24회 축제 때는 50만 명이 찾았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남동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해오름광장과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관광벨트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총괄 대행은 주식회사 에스포컴퍼니가 맡았다. 소래 해상 불꽃 쇼장면. 사진제공=에스포컴퍼니 축제 기간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 예술인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 크라잉넛과 백지영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도 펼쳐졌다.소래 지역의 갯벌과 소금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 갯벌·소금 놀이터와 보트 낚시, 전통연 만들기 등이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과 K-뷰티 특화공간, 지역 수산물 먹거리 부스가 들어섰다.남동구는 공연과 불꽃쇼가 열리는 시간대에 관람객이 몰리는 구역의 관리를 강화하고, 종합상황실에서 행사장별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축제 기간 큰 안전사고는 없었다고 남동구는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