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나란히 선 부장님…안부 묻더니 바지 올린 후 바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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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복지 소변기에 나란히 선 부장님…안부 묻더니 바지 올린 후 바로 나갔다 10명중 2명 용변후 손 안씻어비누로 씻는 비율도 절반이하 [Unspalsh/Oliver Hale]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만 비누를 쓰는 사람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초 이상 충분히 비누로 문질러 씻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은 10% 초반대에 머물렀다.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6월 전국 공중화장실 120곳에서 성인 4560명의 손 씻기 여부를 관찰하고 이 중 18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실천율은 86%로 전년(84.1%)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손을 씻은 사람 중 물과 비누를 모두 사용한 비율은 46.7%로 절반에 못 미쳤다. 물로만 씻은 사람은 39.3%였으며 손을 전혀 씻지 않고 화장실을 나간 비율도 14%에 달했다.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위생관리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 비율은 여성이 52.9%로, 남성(40.5%)을 앞섰다. 연령별로는 비누 사용 비율이 20대(52.2%)와 30대(51.5%)에서 높았고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낮아져 70대 이상에서는 33.7%에 머물렀다.손을 씻는 시간 역시 질병 예방 기준에 크게 못 미쳤다.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데 들인 전체 시간은 평균 13.9초였으며 비누 거품으로 손을 비벼 닦는 시간은 평균 5.8초에 불과했다. 방역당국이 권장하는 30초 이상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만, 비누를 사용하는 비율은 46.7%에 불과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은 10% 초반대에 머물며, 조사에서 여성의 비누 사용 비율(52.9%)이 남성(40.5%)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적으로 손 씻는 시간은 13.9초로, 방역당국이 권장하는 30초 이상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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