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2살 딸 사춘기 시작에 당황.."눈빛부터 달라져"[미우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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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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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12살 첫째 딸의 달라진 모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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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12살 딸에게서 슬슬 '미운 우리 새끼'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 딸이 평소 순하고 늘 생글생글 웃으며 엄마의 말을 잘 듣는 아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숙제를 하거나 늦지 말라고 잔소리하면 딸의 반응이 달라진다며 "눈빛이 이렇게 밑에서부터 쳐다보는데 아주 위험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춘기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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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이현은 배우 차태현에게 들은 육아 조언도 공개했다. 차태현이 자신과 남편 인교진을 앉혀놓고 자녀를 남의 집 아들이나 딸이라고 생각하면 육아가 한결 쉬워진다고 조언했다는 것.

소이현은 남의 집 아이가 집에 놀러 왔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자녀의 행동에도 덜 화를 내게 된다고 공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남의 집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착하게 느껴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만큼 사춘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해 소이현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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