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40대에 셋째 욕심 폭발..♥인교진 "절대 안 돼" 반대[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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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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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셋째 출산을 희망하지만 남편 인교진은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소이현이 출연해 셋째를 둘러싼 남편과의 의견 차이를 털어놨다.

/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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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40이 넘어서 늦둥이 고민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셋째가 너무 낳고 싶은 거다.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인교진 씨는 왜 반대하는 거냐"고 묻자 소이현은 "신랑은 이제 애들이 좀 커서 편하게 같이 놀 수 있고,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한잔하기도 한다. 여행을 가서도 많이 챙기지 않아도 애들이 알아서 하니까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걸 해야 하냐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집에만 있고 이러면 신랑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남편의 입장을 전했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셋째를 향한 바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갓난아이들을 보면 살 접힌 것도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며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제일 힘들기도 했는데"라고 육아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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