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고3 子 룩희와 갈등 고백.."내 축구복 건들지 마"[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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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사진 =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와의 현실적인 모자 관계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역대급 살림템이 쏟아지는 손태영 미국집 냉장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 자택을 찾은 제작진에게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가족들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제작진은 집에 나란히 놓인 세 개의 빨래 바구니를 발견하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손태영은 아들 룩희의 클럽 축구복과 일반 축구복, 학교 축구복을 각각 보관하는 바구니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사진 =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은 축구복 때문에 아들과 종종 다툰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룩희가 학교 축구복을 찾지 못하자 자신에게 행방을 물었고, 축구복을 보관하는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룩희는 "엄마가 빨래해서 축구복이 없어진 것 아니냐"며 짜증을 냈고, "자신의 축구복을 건드리지 말라"고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이처럼 축구복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자 아들이 직접 축구복을 세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달라진 일상을 전하며 현실적인 모자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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