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NK금융도 해킹당해…“외주 직원 개인정보 11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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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BNK금융도 해킹당해…“외주 직원 개인정보 11건 유출”

업데이트 : 2026.10.02 18:14 닫기

BNK부산은행 [연합뉴스]

BNK부산은행 [연합뉴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외주 직원의 신상정보 11건이 유출됐다.

BNK부산은행은 “2일 오전 4시 30분께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성명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같은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측은 내부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이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해당 웹페이지는 차단 조치가 끝난 상황이며, 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면서 “유사 공격에 대비해 지속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산하 부산은행에서 외주직원 개인정보 11건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내부 직원용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을 겨냥한 해킹 공격으로 추정되며, 자회사의 정보보호 관리가 쟁점이 됐습니다.
웹페이지 차단과 금융당국 신고 뒤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사고 대응 체계의 실효성이 평가 기준이 됩니다.

KB국민은행이 고객 정보 유출 사고 사례로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KB금융은 은행 자회사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정보의 보호와 보안 통제가 핵심 운영 요소입니다.
보안 관리 강화 수준이 고객 신뢰 회복의 판단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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